이라크 침대 축구에 경기장 날아든 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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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AP/뉴시스] 인도네시아의 리즈키 리도(오른쪽)가 11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플레이오프 B조 2차전 이라크와 경기 후반 막판 인도네시아 팬들이 던진 물병과 물컵을 줍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0-1로 패해 2전 전패로 최종 탈락했다.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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