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역대급 '세기의 이적' 나오나…레알 마드리드, '2억 5000만 유로 스타' 매각→엘링 홀란 영입 '초대형 프로젝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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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맨시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를 2억 5000만 유로(2억 1750만 파운드)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홀란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골잡이다. 그는 2022~2023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4경기에서 94골-17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리그 7경기에서 9골-1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그는 노르웨이 유니폼을 입고도 펄펄 날고 있다. 홀란은 12일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이스라엘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I조 대결에서 해트트릭(한 경기 세 골)을 달성했다. 그는 A매치 46경기 만에 50득점 고지를 밟았다. 통계 전문 업체 옵트에 따르면 이는 A매치 최단기간 50골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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