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알 아흘리,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 회담…'英 매체 단독' 비니시우스 영입 위해 무려 '5745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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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소속 알 아흘리가 비니시우스 주니어(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제시했다.
영국 ‘인디카일라’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알 아흘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비니시우스의 이적을 두고 직접 협상을 진행 중이다. 구단은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3억 파운드(약 5745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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