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적 대굴욕! '라이벌 출신 공격수' 뉴캐슬에 뺏긴다…英 매체 "UCL 진출팀 이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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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공격수 영입에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입스위치 타운의 공격수 리암 델랍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이번 주말 양 팀의 맞대결에서 그를 지켜볼 예정이다. 뉴캐슬의 스카우트 팀은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 있을 때부터 그의 활약을 추적해왔으며 델랍은 주요 관심 대상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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