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픈 손가락이었던 마운트, 반등 예고→ "맨유 7번의 무게감 보여줄 것이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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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메이슨 마운트가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1일(한국시간) "맨유는 마침내 전임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간절히 영입을 원했던 '진짜 메이슨 마운트'의 모습을 보기 시작했다. 5년 계약 중 이제 3년 차에 접어든 마운트는 드디어 맨유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의 무게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루벤 아모림 감독의 신뢰도 굳건하다. 그는 마운트가 첼시 시절 보여줬던 기량을 반드시 되찾을 것이라고 꾸준히 믿어왔고, 현재 26세가 된 마운트는 동료 선수들까지 감탄하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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