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미국까지' 이어진 SON의 맹활약! "계속해서 잘하는 이유가 뭐냐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무대가 바뀌었음에도 손흥민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소식지 '스퍼스 웹'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로비 킨이 프리미어리그(PL)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한 손흥민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를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킨은 손흥민의 발자취를 앞서 걸었던 인물이다. 토트넘에서 활약을 이어가다가 MLS 무대로 이적했기 때문. 그러한 킨이 손흥민을 극찬했다. 킨은 MLS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이 LAFC에서 잘하고 있는 것은 전혀 놀랍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