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과 도움을 넘어 SON은 LAFC의 정체성을 바꿨다"…입단 두 달 만에 미친 영향력! 美매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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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은 로스앤젤레스 FC의 정체성 자체를 바꿨다."
손흥민은 지난 8월 LAFC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입단 후 빠르게 팀에 적응해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9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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