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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폼 1등" BBC급 떴다! 음바페, 닥돌 성공 → 10경기 연속골…앙리 제치고 프랑스 역대 득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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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는 음바페가 현 시점 세계 최고다. 이의를 제기할 이유가 없다. 음바페의 놀라운 골은 모든 것을 드리블로 제치고 나왔다. 현재 폼은 정말 놀랐다고 극찬했다. 음바페는 현재 공식전 10경기 연속 득점으로 이러한 평가를 정당화하고 있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현폼 1등' 킬리안 음바페(27, 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 A매치 역대 최다 득점 2위에 올라섰다.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D조 3차전에서 아제르바이잔에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승점 9점을 확보한 프랑스는 조 1위를 굳건히 지켰고, 2위 우크라이나(승점 4)와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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