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매우 인상적"…잠재력 폭발한 YANG, 감독의 '극찬' 받았다! "매번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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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양민혁의 연이은 활약, 극찬을 받기에 충분했다.
포츠머스는 4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턴 파크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9라운드에서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1-0 신승을 거뒀다. 양민혁의 득점은 팀을 승리로 이끈 결승골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왓포드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양민혁. 이에 원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가 그를 조명했다. 토트넘은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이 포츠머스에서 잊지 못할 한 주를 보냈다. 포츠머스로 임대된 그는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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