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275억 연봉 깎아라!…로마노 저격했다 "유럽 구단은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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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생활이 불과 2년 만에 기로에 섰다.
2023년 여름 나폴리에서 독일의 명문 뮌헨으로 이적할 당시만 해도 유럽 내 최고 수준의 수비수로 평가받으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현재는 팀 내 입지와 향후 거취를 두고 다양한 보도와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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