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거절한 이유 있었다…파브레가스가 키우고 메시가 극찬한 재능, 시즌 종료 후 레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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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노리던 니코 파스는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목표로 한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2026년 코모에서 다시 파스를 데려오려고 한다. 코모에서 레알 스타가 될 수 있는 자질을 드러냈다. 레알은 코모에서 파스를 보낼 때 바이백 조항을 포함했다. 1,000만 유로(약 166억 원)에 영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파스는 토트넘이 원하던 2004년생 미드필더다. 레알 유스에서 성장을 했고, 레알이 기대하는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2023-24시즌 레알 데뷔를 했고 나폴리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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