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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에도 미뤄둔 '레전드 칭호' 손흥민 "아직 해야 할 숙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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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최선을 다해서 나중에 많은 분이 ‘레전드’라고 말씀하실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이자 꿈입니다.”

대기록에도 미뤄둔 '레전드 칭호' 손흥민 "아직 해야 할 숙제 있다"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
손흥민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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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 손흥민이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대한민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에도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브라질에 0-5로 크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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