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 뒤 연이은 부활 실패…"마르시알은 축구화를 거꾸로 신고 있는 것 같아" 직격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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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적 당시 기대를 한창 밑돌고 있다."
앙토니 마르시알은 지난달 12일(한국시각) 멕시코 무대로 향했다. 몬테레이와 손을 잡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는 AEK 아테네를 거쳐 몬테레이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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