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연가 바르사 GK', "너희는 이런거 피지 마라"…'흡연+35세 황혼기'에도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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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날아오는 슈팅은 막아도 흡연은 멈출 수 없다. 바르셀로나의 수문장 보이치에흐 슈체스니(35)의 이야기다.
슈체스니는 축구계에서 소문난 애연가다. 그가 흡연하는 모습은 매스컴을 타고 종종 포착되기도 한다. 본인 역시 “나는 규칙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고, 구단주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당당히 밝힐 정도.
팬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경기장에서 ‘흡연자 슈체스니’를 연호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슈체스니는 축구계에서 소문난 애연가다. 그가 흡연하는 모습은 매스컴을 타고 종종 포착되기도 한다. 본인 역시 “나는 규칙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고, 구단주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당당히 밝힐 정도.
팬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경기장에서 ‘흡연자 슈체스니’를 연호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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