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진짜 비현실적이에요" 브라질 최고 유망주, 경기 도중 '구토'?…"고도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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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브라질 특급 유망주 이스테방 윌리앙이 경기 도중 구토했다.
브라질 '글로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이스테방이 볼리바르와 경기 중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는 볼리비아 라파스의 높은 고도 때문에 구토를 하며 경기장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파우메이라스는 25일 볼리비아 라파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에르난도 실레스에서 열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2025 G조 3라운드에서 볼리바르에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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