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을 향해' 손흥민, 차범근·홍명보 넘고 韓 남자 A매치 최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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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축구 전설을 향해 가는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삼바 군단’ 브라질을 상대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137번째 A매치에 나선다. 이날 경기 전까지 손흥민은 ‘차붐’ 차범근 전 감독, 홍명보 대표팀 감독과 함께 한국 남자 A매치 최다 출전 부문(136경기)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브라질전에 나서게 되면서 해당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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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137번째 A매치에 나선다. 이날 경기 전까지 손흥민은 ‘차붐’ 차범근 전 감독, 홍명보 대표팀 감독과 함께 한국 남자 A매치 최다 출전 부문(136경기)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브라질전에 나서게 되면서 해당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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