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손흥민 눈물 펑펑'…2014 홍명보까지 울렸던 알제리,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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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알제리는 20번째로 북중미행을 거머쥐었다.
알제리는 10일(한국시간) 알제리 오랑 밀루드 하데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말리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조별리그 G조 9차전에서 리야드 마레즈의 선제골과 모하메드 아무라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승리를 거뒀다.
아프리카 예선은 총 54개국이 참가한다. 6개국씩 9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각 팀은 10경기씩 치른다. 각 조 1위는 월드컵 본선으로 직행하고, 각 조 2위 중 상위 4개국은 대륙간 플레이오프 티켓을 두고 단판 토너먼트로 한 팀을 가린다.
알제리는 10일(한국시간) 알제리 오랑 밀루드 하데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말리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조별리그 G조 9차전에서 리야드 마레즈의 선제골과 모하메드 아무라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승리를 거뒀다.
아프리카 예선은 총 54개국이 참가한다. 6개국씩 9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각 팀은 10경기씩 치른다. 각 조 1위는 월드컵 본선으로 직행하고, 각 조 2위 중 상위 4개국은 대륙간 플레이오프 티켓을 두고 단판 토너먼트로 한 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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