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1승 제물!"→22세 손흥민의 '눈물'이었다…알제리, 12년 만의 월드컵 본선행→2014년처럼 홍명보와 또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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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14년 머나먼 브라질에서 눈물을 흘린 손흥민과 홍명보 감독이 악몽의 상대 알제리와 12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마주할 가능성이 생겼다.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한국시간) 알제리 버르 엘 디르에 있는 밀루드 하데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말리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아프리카 지역 예선 G조 9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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