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메시' 진짜 메시를 뛰어넘었다…야말, 유니폼 판매 세 배 달성! SNS 참여도 역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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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제2의 메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능가하는 유니폼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스페인 ‘카데나세르’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상업적 데이터를 보면 야말은 메시가 바르셀로나 선수였을 당시보다 세 배 많은 유니폼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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