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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사기인가?'…한국전 앞두고 브라질 대표팀 첫 발탁 "실감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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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사기인가?'…한국전 앞두고 브라질 대표팀 첫 발탁 "실감나지 않는다"
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한 골키퍼 존이 실감나지 않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대결한다. 브라질 대표팀 선수단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초반 공개 훈련을 진행하며 한국전 대비를 마쳤다. 한국과 브라질은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이후 3년 만의 재대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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