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력 부재' 이창원호, U-20 월드컵 16강서 모로코에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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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칠레 랑카과의 에스타디오 엘 테니엔테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모로코에 1-2로 졌다.
8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U-20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2019년(준우승), 2023년(4강)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준결승 진출을 노렸던 목표도 무산됐다. 2017년 대회부터 이어온 4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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