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동갑' 살라 대체자 찾았다…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최고 윙어 1416억에 영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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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앙투완 세메뇨는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의 윙어 세메뇨는 리버풀이 데려오려고 한다. 리처드 휴즈 스포츠 디렉터는 세메뇨의 큰 팬으로 알려져 있다. 세메뇨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적료 7,500만 파운드(약 1,416억 원) 이상의 이적 제안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세메뇨는 현재 가장 뜨거운 프리미어리그 윙어다. 브리스톨 시티 성골 유스로 초반엔 임대를 전전하다 2020-21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기용됐다. 세메뇨는 좌측 윙어와 센터 포워드를 번갈아 가며 뛰는 공격수다. 최근엔 윙어보단 센터 포워드로 더 많이 나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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