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전 스승' 포스테코글루, 7경기 연속 무승에도 경질 없다…英 단독 보도 "A매치 기간 교체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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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지휘봉을 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노팅엄이 당분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유임시키는 쪽으로 기울면서, 그가 다음 주 첼시전에서도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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