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눈독? 어림없지" '정우영 옛스승' 코바치 감독 '귀한 몸'됐네…독일 언론 '소속팀, 재건 능력 인정 동행 원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 조회
-
목록
본문
|
|
소속 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구단의 고위층이 코바치 감독 사수에 나서는 가운데 영국 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한국시각)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도르트문트 구단이 코바치 감독과의 계속 동행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코바치 감독이 당초 우려와 달리 팀을 빠른 속도로 재건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기 때문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