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이기 어렵다"…'U-20 월드컵 16강 탈락' 일본 주장 "이게 세계의 싸움,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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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연령별 대표팀 주장 이치하라 리온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뒤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일본은 9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훌리오 마르티네스 프라다노스에서 열린 2025 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연장 혈투 끝에 프랑스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승부는 연장전 막바지 결정됐다. 연장 후반 추가 시간 3분 일본이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이를 루카스 미셸이 마무리하며 일본 골망을 갈랐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일본이 16강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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