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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도 첫 2년은 힘들었다"→맨유, 또 인내 택했다! 퍼기 이후 12년, 7번째 실험 강행…공동 구단주 폭풍 신뢰 "아모링은 건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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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도 첫 2년은 힘들었다"→맨유, 또 인내 택했다! 퍼기 이후 12년, 7번째 실험 강행…공동 구단주 폭풍 신뢰 "아모링은 건들지 마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위기의 맨유’가 재차 장기 프로젝트 강행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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