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나도 그처럼 되고 싶다" 했던 LAFC 레전드, 팬이 세긴 타투 보고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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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 레전드 카를로스 벨라가 자신의 모습을 타투로 세긴 팬을 보고 당황했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8일(한국시간) SNS에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엔 한 LAFC 팬이 자신의 다리에 새긴 타투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LAFC 레전드 벨라가 포효하고 있는 장면을 다리에 세긴 것.
그러나 이를 본 벨라는 고개를 저으며 당황한 듯 자신의 얼굴을 가리켰다. 정확한 뜻이 전해지진 않았지만 자신과 닮지 않았다는 의미처럼 보였다. '스포츠 바이블'은 "팬이 바란 반응은 아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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