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레체, 물리치료사 사망으로 아탈란타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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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체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레체의 경기가 구단 물리치료사의 사망으로 미뤄졌다.
레체는 24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금요일(25일)에 예정돼 있던 아탈란타와의 세리에A 원정 경기가 구단 물리치료사의 사망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레체 구단은 "우리 팀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물리치료사 그라치아노 피오리타가 코칼리오의 팀 훈련 캠프에 함께 있다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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