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또 돈 푼다…'6골 3도움' 본머스 특급 윙어에 1,239억 베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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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투안 세메뇨를 데려오고자 한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데일리 브리핑'을 부분 인용해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 때부터 눈독을 들였던 본머스 스타 세메뇨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세메뇨는 맨유의 최우선 타깃으로 부상했으며, 루머와 달리 리버풀보다 맨유의 관심이 훨씬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올여름에도 세메뇨 영입을 추진했지만, 당시 본머스의 요구 이적료가 너무 높아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세메뇨의 가치가 더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큰 금액을 제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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