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딜 터지나?' 리버풀, '라이벌' 첼시 에이스 빼온다…"올 여름 파머 영입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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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리버풀이 첼시의 콜 파머를 노릴 계획이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한국시간) 첼시 소식에 능통한 사이먼 필립스 기자의 말을 인용, "리버풀은 이번 여름 파머의 깜짝 영입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콜 파머는 한때 맨체스터 시티에서 자랑하는 유스선수였다. 6살 때부터 맨시티 유스에 입단했고, 구단 연령별팀을 모두 거쳤다. 이후 지난 2020-21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름을 받아 프로 무대까지 진출했다.2022-23시즌에는 25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며완벽히 1군에 적응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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