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객관화 미쳤다' 투헬 잉글랜드 감독, 이례적 충격 발언 "우리팀, 수년 동안 WC 정상 못 올라. 약체로 봐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투헬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52)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언더독’으로 나서게 될 것”이라며 “팀으로 뭉치지 않으면 성공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BBC’는 9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이 잉글랜드가 수십 년 동안 월드컵 정상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에 강호로 평가받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