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함께' UEL 우승했던 포스테코글루, '또또' 경질되나…'대체자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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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 엔딩'을 마주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간) "풀럼을 이끌고 있는 마르코 실바 감독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될 경우, 노팅엄 포레스트의 지휘봉을 이어 받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실바 감독은 풀럼과의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 들었다. 그의 미래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다. 나아가 노팅엄의 구단주는 2년 동안 올림피아코스를 이끌었던 실바 감독을 선호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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