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가는 거 미쳤다" 불평하던 브라질 MF, 진짜 비상! "항공기 창문 깨져서 회항→12시간 허비"…20000km 넘게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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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브라질 대표팀에 예상치 못한 사고가 생겼다. '핵심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28)와 조엘린통(29, 이상 뉴캐슬 유나이티드)이 비행기 문제로 한국전 출전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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