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서 은퇴하는 레전드 선수들 나온다…'메시 오른팔' 알바, 축구화 벗는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 보내고 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5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조르디 알바(36, 인터 마이애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난다. ‘공격형 풀백의 교본’으로 불린 그는 현역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가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라고 발표했다. MLS 플레이오프가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