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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있는 '그곳' 아직 안갑니다…'SON 단짝 No.1' 케인 "英 복귀, 생각 있었지만 지금은 아냐" 이례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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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32)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논의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관심은 예전보다 식었다는 입장이다.

영국 매체 ‘BBC’는 7일(한국시간) “케인이 바이에른과 새로운 계약 논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복귀 의지는 예전만큼 강하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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