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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전문가 "더브라위너, 매주 뛸 거 아니면 아스톤 빌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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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머슨이 더 브라위너에게 아스톤 빌라 이적을 추천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후에는 자유계약 신분이 돼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만 33세가 된 더 브라위너는 전성기가 지난 것은 분명하다. 지난 수년간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다. 그러나 건강을 되찾은 후로는 그의 장점인 킥 능력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시즌도 리그 24경기(선발 16회)에 나서 3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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