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떠날 수 있는 선수 7인 지목…'챔피언스리그 탈락 후 비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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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입지가 불안정한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23일 올 시즌 종료 이후 거취가 불투명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 7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와 함께 다이어, 보이, 팔리냐, 나브리, 자네, 코망을 바이에른 뮌헨에서 미래가 불안정한 선수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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