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의 '대단한 영입', 또 이뤄진다…"왼쪽 대체자, 이미 협상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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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08/202510080718772381_68e59440a598f.jpg)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의 오랜 동료 조르디 알바(36, 인터 마이애미)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뒤를 잇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 출신 세르히오 레길론(29)이 인터 마이애미 합류를 눈앞에 두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8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 수비수 조르디 알바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구단은 이미 세르히오 레길론과 자유계약(FA)으로 계약을 마무리 짓는 단계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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