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기서 행복합니다"…토트넘-MLS 전부 아니다! 케인, 직접 "뮌헨과 당분간 함께 할 듯" 이적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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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케인이 이적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영국 '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케인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복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등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케인이 자신의 이적설을 일축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케인은 "난 현재 2년의 계약 기간이 남았다. 따라서 급할 것도 당황할 것도 없다. 난 뮌헨에서 생활에 만족한다. 동료, 감독과 관계도 좋다. 이런 부분이 계약에 있어서 중요하다. 서두르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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