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동생아!" 훈훈한 흥부 듀오, 손흥민 '손하트' 날렸다…2주 작별 앞두고 '5연승' 완벽 마무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7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이 잠시 헤어지는 '파트너' 드니 부앙가(31, LAFC)를 향해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자신에게 골을 양보하려다 놓친 부앙가를 따끔히 지적하면서도 손하트로 애정을 표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