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콤비 절대 NO' 케인 공식발표 나왔다…"MLS 진출? 너무 이르다"→美 진출 가능성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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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당분간 옛 파트너 손흥민(LAFC)이 있는 미국에서 뛸 생각이 없다고 고백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LAFC로 이적한 토트넘 홋스퍼의 전 팀 동료인 손흥민이 뛰고 있는 미국으로의 이적은 배제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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