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나 정말 망했다' 100년 최악 포스테코글루, 큰일났다! 英 BBC 언급 "7경기 1승 감독도 경질"…2무 5패 '충격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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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한 달도 버티지 못하고 노팅엄 포레스트를 강제로 떠나게 될까. 그가 7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면서 입지가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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