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이적' 성사되나…'괴물 ST' 홀란, 바르셀로나가 원한다! 맨시티는 '4,131억 원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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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바르셀로나가 엘링 홀란을 원하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홀란의 영입을 원하는 바르셀로나에 2억 5,000만 유로(약 4,131억 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달 17일에 "바르셀로나의 조안 라포르타 회장은 맨시티의 공격수 홀란을 영입하길 집착하고 있다. 그가 미래에 구단을 대표하게 될 거라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라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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