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 첼시 캡틴, 부상 때문에 잉글랜드 대표팀 하차…"리버풀전서 부상당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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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가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일(한국시각) 웨일스와 친선 경기를 치른 뒤 15일 라트비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K조 8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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