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외쳤다 "내 눈치 보지 말고 슈팅해!"…5G 연속골 무산에도, 단짝 격려→"패스 부정확해 아쉬워" 부앙가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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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LAFC의 '흥부 듀오'가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드니 부앙가는 득점을 돕지 못해 손흥민에게 미안해했고,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에게 좀 더 골 욕심을 낼 것을 부탁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2025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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