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 후 폭발! '1365억 스트라이커' 2경기 연속 결승골…나폴리, 제노아에 '역전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라스무스 호일룬이 또다시 결승골을 터뜨리며 SSC 나폴리의 승리를 이끌었다.
나폴리는 6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6라운드 제노아와의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호일룬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82분간 활약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작성일 2025.10.07 03: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