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경기 만에 LAFC 핵심 선수로 등극…체룬돌로 감독 "대표팀으로 떠난 손흥민, 우리는 힘든 경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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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체룬돌로 감독이 손흥민의 대표팀 차출 공백을 우려했다.
LAFC는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2025시즌 MLS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LAFC는 후반 40분 부앙가가 결승골을 터트린 가운데 손흥민과 부앙가는 최근 경기에서 18골을 번갈아가며 넣는 화력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LAFC 데뷔전을 치른 후 9경기에서 8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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