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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에 커리어 박살 날수도' 스페인신성 라민 야말, 벌써 혹사논란…바르사와 스페인은 '네탓이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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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이 혹사논란으로 쓰러졌다.

야말은 지난 3일 파리 생제르맹과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다. 야말은 최소 수주 간 결장이 예상된다. 그는 오는 26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출전도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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