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향한 패스미스, 아쉽고 미안"…SON 5G 연속골 '최초 대기록' 무산→부앙가도 사실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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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생애 처음으로 프로 정규리그 5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으나 이루질 못했다.
그의 새 소속팀 단짝인 드니 부앙가가 종료 직전 골문 앞 손흥민에게 패스를 했으나 부정확했다. 부앙가도 경기 뒤 공식 인터뷰를 통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등 사실상 자신의 실수였음을 시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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