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열심히 뛰는 팀이 아니었다"…LAFC 손흥민 동료 "플레이오프 앞두고 좋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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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 부앙가가 공격을 이끄는 LAFC가 상대 밀집 수비 격파에 성공하며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전을 승리로 마쳤다.
LAFC는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2025시즌 MLS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5경기 연속골을 노렸지만 득점포가 터지지 않았다. LAFC는 후반 40분 부앙가가 결승골을 터트린 가운데 손흥민과 부앙가는 최근 경기에서 18골을 번갈아가며 넣는 화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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